‘그 가격에 샀다면’은 어떻게 계산하나
큰손의 상위 종목을 분기 말 비중대로 샀다고 가정한 계산 — 실제 수익률이 아닌 이유.
큰손들 · 최종 수정 2026-10-06
큰손들의 투자자 페이지에 있는 ‘그 가격에 샀다면’은 직전 분기 말에 그 큰손의 상위 10개 종목을 그때의 비중대로 샀다면 이번 분기 말까지 얼마가 됐을지를 계산한 것입니다. 같은 기간 S&P 500을 따르는 ETF(SPY)와 나란히 보여 줍니다.
가격은 어디서 오나
외부 시세 대신 13F에 적힌 숫자를 씁니다. 분기 말 평가액을 주식 수로 나누면 그 종목의 분기 말 가격이 나옵니다. 여러 큰손이 같은 종목을 보고하므로 그 가격들의 중앙값을 써서 한 보고서의 실수가 결과를 흔들지 않게 합니다. 확인된 액면분할은 반영하고, 배당은 넣지 않습니다.
실제 수익률과 다른 이유
- 13F는 분기 말 보유만 알려 주므로 분기 중의 매매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
- 상위 10개 종목만 쓰므로 나머지 종목, 현금, 공매도, 미국 밖 자산은 빠집니다.
- 배당과 거래 비용, 세금이 빠져 있습니다.
그래서 이 숫자는 ‘그 큰손이 번 돈’이 아니라 ‘공개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따라 했다면’의 근사치입니다. 과거 결과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어떻게 쓰면 좋은가
한 분기의 결과보다 여러 분기에 걸쳐 시장 대비 어떤 모습이었는지, 상위 종목이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를 함께 보면 그 큰손의 포트폴리오 성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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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이 글은 공시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처의 원문을 함께 확인하십시오.